이다신 2개월: 5주 봅시다

여기 저기 수소문해서 분만 병원을 도곡 함춘 병원에 넣어 진료 예약을 하고 5주 51차에 병원 진료를 거실 그늘에 갔습니다.질식파로 어린이집을 확인하고 노른자 위치도 살펴봤습니다. 아직 심장소리는 들리지 않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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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에서 아이 봉투와 노른자 위치도 잘 보고이다 신 확인서도 받았어요. 그리고 한 가지 검사 갑상선 수치가 높아 멘탈이 무너졌지만, 바로 재검사를 해보니 정상이었습니다.​

[Web발신]000님 내분비 내과 진료를 권하는 것입니다.TSH 3.01*갑상선 기능 검사인 희망*_도 곡함 봄

맞습니다. 새 확인서는 회사나 국민행복카드를 만들 때 등 많이 활용되니 꼭 사진을 찍어두고 복사도 해 두세요.​

5주째는 약한 입덧이 시작되었습니다.배고픔은 특별히 견디지 못하고, 음식에 자신이 있는 먹방을 보면 댁무역을 해서 폭풍배가 고파지는 희귀한 현상이다.

그렇게 아가 건강할 때 부터 폭풍우의 불안감 시작.초미세먼지가 괜찮은 시기이기 때문에 반드시 탈수해서 산소관도 샀습니다. 너무 매운 냄새에 예민하며 PM2.5의 괴로움의 냄새까지 맡습니다.

저는 피투성이가 되지 않아 큰 특징은 없지만, 한쪽 하복부가 계속 ピ거릴 생각이었어요. 병원에서 들으면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아요. ​-한 배 빨랑빨랑-입덧의 개시(아직 절정의 입덧은 오지 않는 것)- 매운 냄새에 민감하게 된 것 ​ 다음 진료는 2주 후 7주 6일째에 심쟈은움룰 듣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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