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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MS 2017]자율주행자동차, 미래를 엿보다 - 국제포럼 방문기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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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시의 영화 "월E"를 보셨습니까?저는 이번 모터쇼에 참가하면서 영화 월E 중 한 장면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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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 행성 '엑시엄'에서 사람들이 움직이는 의자에 앉은 채 정해진 레인 위를 움직이는 장면입니다.영화를 볼 때, 어쩌면 우리의 미래의 모습이 그 장면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여러분도그렇지않습니까?


    그런데 이번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를 통해 그 기회를 엿봤습니다:)저는 이번 모터쇼에서 몇몇 국제포럼의 강연을 들었습니다.국제 포럼 첫째 날은 다양한 교수의 기술적 부분을 2일째는 각 부처에 종사하는 담당자 분들 정책적인 부분에 관한 강연에서 이루어졌습니다.먼저 개막식 일본에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기조강연을 들었습니다.자율주행차의 개발목적과 실현기회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는 강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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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소개된 제로 셔틀(Zero Shuttle)이 운행되는 판교 제로 시티(Zero City)를 소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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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제로시티의 완성 모델은 위와 같이 사고제로, 탄소제로, 비용제로, 규제제로를 통해 스마트시티로 거듭나는 것이다.일반차량의 비중보다 자율주행차량의 비중을 늘 그랬듯이 교통사고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전기차 기반의 자율주행차량을 이용함으로써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킵니다.또한 자신이 학력, 중소기업, 개인에 관계없이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도전한계 비용을 절감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모아 보다 나은 아이디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합니다.마지막으로 자율주행차의 시행을 막고 있는 규제를 여러 관점에서 고려해서 연구와 실현이 활발해지도록 완화할 예정이라고 하네요저는 오픈플랫폼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다양한 때때로 가진 사람들이 모여 연구에 참여하고 보이지 않았던 사고점을 발견하고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또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완성했을 때의 보람이나 만족감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어 둘째 날 빈미영 경기도 선임연구위원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 셔틀 운행 및 실증단지 조성 계획에 대한 강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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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한국 정부는 인구 감소와 지면별 인구 양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인구 고령화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역시 대도시를 제외한 다른 지면에서는 여전히 교통 서비스가 부족합니다.특히 교통 약자를 위한 이동 서비스는 지원의 한계가 있어 이용자 수가 적은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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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서비스가 잘 구축된 대도시에서는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자동차 수도 증가했습니다.그러면 교통 체증, 주차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전 세계 석유 50년 후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석유 의존율이 높은 중 나쁘지 않는 길에 해결책이 시급한 것 같아요 이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자동 운전 자동차 자동 운전 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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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0하나 7년까지 왕복선을 제작과 시스템을 개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자율 주행 차량을 시험할 수 있는 하나의 단계 부지를 완공하고 운영했고 올해 하나 2월부터 내년 한개 2월까지 시범 운영을 20하나 9년 한월부터 하나 2월까지 실증 운영을 할 계획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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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노선은 대강의 판교 테크노 밸리(판교 역)-판교 제로 시티 내부이며, 운영 시간은 교통이 혼잡하고 있지 않는 평가 1오전 한 0시~하나 2시 오후 2시~5시네요 실제로 자율 주행 자동차를 보고 국제 포럼에 다녀오면 상상한 미래에 한가지를 말한 거에요.인터넷 뉴스에서 접할 때는 '이게 가능할까?' 하는 소견이 컸는데, 이야기죠.ㅎㅎ매 1장 1대등 1상을 보내면서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던 요즘 PAMS 20하나 7은 다시 설레임을 주는 좋은 기회였어요 하루 빨리 자동 운전이 시행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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