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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촌 세브란스] 갑상선 반절제 수술 후기 - 여포종양 로봇 수술 (남기현 교수님)_세침 검사 / 수술 전 검사 / 입원 준비물 / 입원 과정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3:45

    ​[20200220 - 20200224]​


    지난해 9월 대학 수업을 듣던 중 무심코 목을 만졌으나 목의 왼쪽에 동그란 결절이 언급했다. 손으로 만져보니 사이즈가 꽤 큰 것 같아 사진을 찍어 엄마에게 바로 보냈다. 네이버 주소창에 치고 보니 목에 혹이 나오는 것은 단순 잉파송, 렴 1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며 별 걱정 없이 시간 있을 때 이비인후과를 하고 보지 않으면면 소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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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별 대수롭지 않게 의견과 이비인후과에 갔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목을 이것 저것 만지고 본 뒤 첫단 편도도 좀 부은 거 3쵸쯔강 약을 먹고 다시 꼭 오라고 말했다. 그 때문에 3첫 뒤 다시 병원을 찾았을 때, 의사 선생님은 위치가 안 좋으니까 꼭 초 sound파의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했다. 그래서 부천시청 쪽에 있는 #미웰성형외과를 찾았다.이때까지 내가 갑상선 수술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 초 sound파 검사를 하고 보니 왼쪽의 갑상선에 3.6가량의 결절이 있어 천자 검사를 하고 보면 난포 성종의 양이라고 하고 수술을 자결이 됐다. 여포성 종양은 선종인지 암인지 모르는 종양이기 때문에 반드시 수술을 권장한다고 했다.우리 가족(친척 포함) 중에 갑상샘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고 전혀 상상도 못한 상황이어서 매우 충격적이었다. 게다가 의사의 입에서 암 첫 가능성도 열어두어야죠라는 스토리에 이어 멘붕의 어머니도, 함께 멘붕의 어머니도, 함께 멘붕의 어머니도 함께, 멘붕의 어머니도 그랬기 때문에 세침검사는 의견보다 많이 아프지는 않았지만 또 의견보다는 아팠던 것 같다. 항상 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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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갑상선수술을하기위해서유명한교수님을찾다가신촌세브란스남기현교수님이최소절제로유명하다고해서진료예약을했습니다. 어머니의 아라시 검색이 빛났습니다.진료는 20일 9년 월의 날짜에 받게 됐다. 대기환자가 많아 진료예약도 쉽지 않다.​


    하루하루 진료받으러 #신촌세브란스 갔다가 갑상선내분비외과는 연세암병원에 속해있어서 암병원에 가야했어요. 병원은 매우 크고 매우 아름답다. 진료를 받기전에 원무과에 초음파 CD와 조직검사 슬라이드를 제출하여 무한대기. 진료 보는 시간이 약간의 5분...남기현 교수는 꼭 수술해야 한다고 걱정하셨다. 얼마 안 됐으면 좋겠다고 ... 힌구 왼쪽 갑상선을 절제하는 반절제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교수님은 로봇수술을 권했다. 왜냐하면 내가 어려서 목보다는 겨드랑이 밑에 절개해서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게 좋기 때문이야.하지만 저는 참수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겨드랑이 계기 자체가 과인들에게는 댁에 무서웠기 때문에 그리고 뭐 목에 흉터 정도... 과인중에 흉터 치료하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과인은 #로봇수술을 하게 됐다. 그것도 수술 전날 판정해!!!


    아, 그래서 남기현 교수님은 너무 시크해요. 아내의 소음에 진료받을 때 자세한 설명을 들을 줄 알았는데 수술 비결만 잡고 확! 해버렸기 때문에 다른 교수로 바꿀까 감정하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다시 소견해 보니 남기현 교수가 유명한 이유가 있었다. 실력이 좋아야 시크할 수 있는 거시여, 홀 홀이니까 막상 입원했을 때는 정성껏 신경써주니 다행이다. 남 키효은 선생님에게 수술을 받은 것은 정말 잘 선택한 1이라고 소견합니다. 이것저것 말하지 않고 정확한 것만 말해주는 남기현 교수. 치에코시데야!​, 수술 일정은 2월 211이 됐다.그 전까지는 병원에 와서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초음파, CT 등 수술을 위한 검사를 받았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갔다면서요..핏자국 정말 이 세상에서 주사가 제일 싫어. 체혈실을 보는 순간 정신이 아찔해지는 것 같았다. 하필이면 사람이 많이 없어서 대기표를 뽑자마자 내 번호가 불렸다. 피를 몇 개 뽑고 가시나요?소변검사는 전용화장실이 있어 편리했다.심전도 검사때 검사해주신 언니가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 윗도리를 위로 올린 상태에서 검사해야 하기 때문에 편한 옷을 입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뒷바라지는 대체로 친절할 것 같다. 흉부 X-Ray를 찍을 때 깜빡하고 목걸이를 잡지 못했지만 혼자 끙끙거리다가 결국 간호사를 찾았다.힌구


    CT를 찍으러 왔다 이미접수를하고상의를환자복으로갈아입는다. 실로 와이어가 있는 브라가 명확하게 탈의해야 합니다. 나는 와이어가 없는 세컨스킨 브라탑을 입고 환자복을 입고 있었다. CT를 찍을 때는 조영제를 맞아야 하는데, 그 전주에 왼팔로 혈액검사를 해서 오른팔에 맞나? 하고 간호사가 오른팔을 건넸다.그런데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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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닿았다


    손에 맞는 줄도 모르고 엄마와 함께 핸드크림을 발랐는데, 혀에 주사를 맞다니, 증제의 충격이었어.조영제를 맞으면 의견이 정말 이상하다고 해서 무척 떨렸는데 뭔가 온 몸이 뜨거워지는 것 같은 의견이었다. 추웠는데 따뜻해서 다행(?)갑상선포럼 카페에서 검색해봤을 때 어떤 분은 조용재가 몸에 들어가자마자 오줌을 싼 의견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했지만 그 의견이 저런 의견이었고 본인~ 신기했습니다. (팬츠가 매서워지는 의견) 어지러운 것, 그런 부작용은 하본인도 없었다. 저녁 6시가 지날 때, 로이와 병원은 한산했고 할머니 하루 아파트가 많았다.​


    #땡큐 이비인후과를 다녀왔다. 갑상선쪽에서는 아주 유명한 이비인후과라고 하는데, 예약없이는 절대 진료를 받을 수 없고,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 중에서도 일반 진료를 받으러 온 사람은 거의 없었다. 환자는 대부분 갑상샘 관련 분들이었다.내가 수술 날짜도 정해져서 땡큐이비인후과를 점포당한 이유는 바로 어디 걱정이야 아무래도 한쪽 갑상샘에서 살아야 하니 엄마는 내가 수술을 하는 것이 걱정이라며 다시 진단을 받아보라는 소견이었다. 솔직한 감정으로 과도한 수술을 받는 것이 정말 두려웠고 수술 후에는 당장 하고 있는 일도 회복될 때까지는 쉬어야 했기 때문에 수술한다는 것은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심지어 여러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유명한 병원이기도 해서 의사의 의견도 들어볼 겸 생큐이비인후과에서 초소리파 검사를 받았다.​ 검사 후 의사 선생 가로되, 크기도 크고 모양도 별로 좋지 않고 암일 확률이 30-40%정도로 무조건 수술하라고 말했다. 오히려 감정의 방향이 편해졌다. 그래, 무조건 수술하는 거야! 어머니도 이렇게 또박또박 다시 묻기 때문에 수술에 대해서는 별로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받아들이자, 잘할 수이 쓰고(눈물) 호달달달.정말 그것에 텐 큐리, 이비인후과에서는 6센티미터 정도 목 죠루게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입원 기간은 하루.


    신촌세브란스에서 수술 전 마지막 검사인 초sound파 검사를 했다. 초 sound파 검사는 아프지도 않고 긴장하지도 않는다.어떤 사람은 하루에 혈액 검사에서 ct완전 sound파까지 모든 검사를 하는 사람도 있다. 본인도 원래는 그럴 계획이었지만 그렇게 하면 단식도 길어지고 힘들 것 같아 따로 본인에게 했다. 이렇게 해서 참 다행인 것 같다. 하루만에 했다면 정말 힘들었을거야.이제 진짜 수술만 남았다. 하이チュン



    ​ 원래 봉잉눙오항시 날 입원하고 싶었지만, 20하나 아침에 병원에서 오항시 날 입원을 하면 병실이 없음을 분명히 전날 입원해야 한다는 전화가 왔다. 엄마가 미리 전날 짐을 준비해 뒀기 때문에 본인은 몸만 가면 되는 상황. 하나어, 본인 쟈마 자카리아 언니의 차를 타고 욕실에 가서 머리만 4번씩 칠했다 하하하하~4개의 고통 받는 내 두피를 향해서 ㅠㅠㅠㅠ게 목욕까지 들어갔지만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후딱후딱 미용실로 가 버렸다. 원래 계속 피워서는 허리에 닿을 만큼 긴 머리였지만 어느 10㎝는 잘랐다. 어차피 수술하고 본인이면 꾸미고 본인이 갈 곳도 없으니까.엄마 차를 타고 신촌 세브란스 쪽으로 달려갔다.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내가 수술을 하다니!!! 수술을!!!!キャ악!!!!


    아, 그래서 혹시 과잉때문인지 적어보는 #입원준비물 목록!!!


    한 슬리퍼(젖어도 좋아)구두)2. 세면 도구 3. 텀블러(수술 후 찬물 많이 먹어야 하는 것)4. 휘는 스트로(필수!)5. 보호자의 침구류(보호자의 침대가 많이 좁아 불편함)6. 수건 7. 이어폰 8. 비닐 봉투나 지퍼 백 9. 종이 컵(양치할 때 쓰면 편합니다요)하나 0. 물티슈 일일이. 뿔 티슈 하나 2. 기초 화장품(스킨, 로션)하나 3. 면봉, 솜 한개 4. 가면(완전 필수! 안 하면 혼 나고 있습니다. 한개 5. 싸구려 대한지만 6. 서울의 베개(생각보다 많보다)하나 7. 제가 쓴 베개(병원 베개가 생각보다 불편함)하나 8. 휴대 전화 충전기 하나 9. 경량 파디은그쵸쯔키 20) 풍성한 상의 2개. 드라이 샴푸(사용 X)22. 헤어 밴드 23. 머리 끈, 머리 삔 24. 휴대 전화 거치대( 센 1수록 좋은 소리. 다이소 삼각대 2000원 짤랑 카드 사서 도움을 줬다 소리)25. 작은 전기 매트(사용 X/병실이 너무 너무 타우이미함)26. 찜질 팩(수술 전날 어깨가 아파서 사용)27. 무선 가습기(병실이 너무 너무 건조하고 계속 사용)28. 안경 29. 필기 도구 30. 간식(생각보다 쪼르릉 쪼르릉)​에 기억에 남는 것은 이 정도!매우 많이 가지고 갔다. 짐을 싸면서 거의 먼 곳으로 이민 가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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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주차장에서 열을 재고 들어가다 하필이면 이때 마음이 나쁘지 않다니. 최근 수술을 취소하는 분들도 많다고 한다. 걱정이 됩니다. 사전 큰 종이를 작성하여 원무과에서 간호사분께 제출하면 스마일 스티커를 준다. 옷에 잘 보이게 붙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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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 30분 본관 5층 수술 전협 진실에서 마취 교육이 있고, 저는 유튜브에 미리 들은 마취 동의서에 서명만 하면 좋 슴니다. 서명할 때도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지만 수술 중에는 스스로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깊게 마취가 잘 돼서 인공호흡기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흔들리는 이본인 교정기 등 주의해야 할 이가 있는지 말해 달라고 하셨다. 쓰다. 튼튼하다. !​ 3시 30분 암 병원 7층 치에풀실에서는 4-50분 정도의 갑상샘 수술 교육이 있다. 수술에 대한 설명을 꼼꼼하게 잘 해주셨다. 갑상선 수술 시에는 바로 누운 상태에서 정수리가 침대에 닿을 정도로 목을 꺾은 채 수술을 하기 때문에 목 디스크 쪽은 반드시 상담 후 수술 방법을 판정해야 한다고 들었다. 수술이 끝난 본인이라면 목이 많이 아프다는 소견을 했어요.식습관 설문조사도 작성했는데 요즘 체중이 늘었는지 감소했는지 체크할 부분이 있었다. 부끄럽게도 증가 이유를 써야 했어요. 부끄럽지만 과식과 야식


    교육이 끝난 인면병참에 오르도록 안내하신다. 봉잉눙 하나 2층에 있는 2의 곳에서 병실을 배정 받아 창가의 좌석이 없는 안쪽 자리였다. 대부분의 창가 자리가 열려있어서 답답하고 편하다던데 안쪽 자리도 생각보다 본인답지 않았어! 화장실과 문도 가까워 생활이 편했다. 물론 창문 자리가 뷰가 좋다. 연세대 뷰... 예쁘다이를 통해 코에서 본인의 바이러스에 의해 면회 금지, 보호자 한 사람 상주 가능!! 예를 들어 보호자를 바꿔야 한다면 출입증을 드리면 된다. 퇴원 시 상주하던 보호자의 이름과 번호, 상주하던 날짜를 제출해 제출해야 한다.병실에 도착하자마자 간호사가 환자복으로 갈아입으라고 했다. 지금, 정말로! 환자가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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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복을 입으면 감정이 다시 술렁술렁 내일 수술을 한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는 요즘의..잠시 담남기현교수님이 내일 수술에 대해 간단하게 내용을 적으러 와주셨다.그런데 마침 내일 로봇수술을 받는 환자가 수술을 취소하고 로봇수술 자리가 남는다고 했다.게다가 이번에 새로 로봇이 들어와서 원래는 겨드랑이 밖으로 절재를 했는데 지금은 여성분들의 옆구리 수술을 하도록 겨드랑이 안쪽에 절개를 해서 팔을 내리고 있으면 정말 거의 보이지 않는 수술을 한다고 하십니다.아아...3.5센티 정도 절개하려 했다. 목 죠루게로 하면 3센치 정도...그런데 제가 종양의 크기가 3.6㎝정도니까 아마 수술할 때 피부를 계속 거의 채찍 이리지 않으면 안 되서 예쁘지 않도록 코메질도 있다고 하셨다.원래 목베기로 수술을 하면 목주름에 제일 크게 맞춰서 수술을 해주는데 교수님이 내 목을 보니 목주름도 없고 로봇수술이 낫지 않을까 하고...


    내가 로봇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한 이유는 좋은후기와 나쁜후기를 반반씩 봤기 때문에 확신이 없었고 회복도 더 늦다고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치만 막상 새로운 로봇이 들어와서 절개도 별로 없고 흉터도 보이지 않고...무한한 느낌 ᅲᅲᅲㅠ, 엄마와 내가 계속 느껴지면 교수 퇴근 전 6시까지 결정하라며 갔다. 1시간 이내에 결정해야 했어요. 멘붕 중에 작성하는 서류는 많다. 결정도 해야죠. 중간에 레지던트 선생님이 오셔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다. 본인은 부작용이 본인의 통증, 수술 후 회복이 더딜까 봐 그런 부분에 대해 더 많이 물어봤다.레지던트 선생님이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로봇수술을 한 환자가 본인의 참수로 수술을 받은 환자가 본인의 입원기간은 약간 비슷하고 통증은 하루라도 본인이면 상당히 본인이 되는 편이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2. 물론, 로봇 수술을 하면 옆구리에서 목까지 근육과 피부 사이를 열어 지봉잉 가지 않다고 해서 목 조르제보다는 회복이 지연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이렇게 설명해 주셨다.레지던트 선생님이 제가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니 조금 더 느낌이 듭니다. 레지던트 선생님은 로봇 수술과 해고 수술은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잘 해서 보라고 말씀하고 퇴장...매우 흐트러진 내적 혼란'유유웅'5시 반경 간호사가 여러가지 동의서를 가지고 와서"아직 정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네) 간호사에게도 계속 물어봤다. 로봇 수술한 환자들 많이 보쇼쯔냐코(울음)간호사 선생님은 모두 어떻게든 회복하고 3첫 뒤 퇴원을 한다고 예상보다했다.본인과 어머니는 미친 듯이 갑상샘포럼 카페를 검색하면서 로봇수술 후기를 찾아 읽기 시작하고 좋다는 후기와 안 좋다는 후기를 모드 본 뒤 완전히 면탈이 박살났다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수술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계속 느끼는 사이에 편두통이 오고 말았다. 머리가 がん 그리고 결국 본인은 로봇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결정했는데 엄마랑 머리를 싸매고 계속 느꼈어요.잘한 선택인가..?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은 겨드랑이가 아프기 시작해서 머리는 깨질 것 같아.첫 번째 섭취 시간이 되어 차분하게 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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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식사에서 그렇게 맛이 없다던데?신촌 세브란스 식사는 아주 맛있는 본인입니다. 진수성찬을 대접받았다.그래서 다시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잘못된 선택을 한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시 목 죠루 게로 바꿀까...?하는 소견이 들어 와서 벌써 6시가 지날 때 로이였지만, 만약 자신이라는 생각에 뒤(뒤)당 간호사 선생님께 아뢰었다. 간호사는 동의서를 다시 작성해야 하니까 결정을 잘 받아야 해. 간호사분이 뭐라고 하시길래 수술후에 비유해서 후유증이 자기 부작용이 생길까봐 걱정된다고 하니까 그런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다시 설명해주셨다.그리고 결미 최종적으로 로봇 수술로 결정 육지!! 당신에게 있어서 거짓없이 결정하기가 힘들었다. 그후 바로 수술인데 가끔 결정해야 하는 니デ(이렇게 정해놔도 새벽내내 느낌+걱정을 하느라 잠도 거의 못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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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전날 새벽 12시부터 금식해야 합니다. (물이 자신의 껌도 절대 안 되!)어떤 사람은 11시 반까지 아라시 식사를 했다던데...나는 긴장하고 있는 탓인지 간식이나 잘 못 먹다.그래도 저녁은 내가 많이 먹어서 배가 별로 고프지 않고, 물을 못 마시는 것이 井용 최악이었다.병원이 건조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됐지만 밤새 잠도 못 자고 건조해 물은 못 마시고 입을 열어갈 생각이었다.힘들었지만 어쨌든 시각은 흐르고 수술날 낮이 왔다.수술후기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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