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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수술 총 비용, 후기 (11차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2:06

    편도 결석 수술 후기의 청주 성모 병원 이비인후과 가무이 늦어진 편도 수술 후기. 수술한 날짜가 5/7일이었다 합니다. 벌써 두달이 지났네요.제일 궁금해야할 후기! 요즘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댁은 잘 생활하고 있어요.아직도 편도 결석 때의 습관? 처럼 목을 바라보게 되었는데, 요즘에는 굉장히 예뻐진 편도를 보면 수술이 맞다?그런 소견도 합니다. ᄒᄒ 수술전 정말 마지막엔 하루에 한번 결석이 자기한테 와서 댁의 스트레스였는데, 언제 자신감이 생겼냐는 듯이 이쁘고 이물감도 전혀 없어요.어떤 분들은 심한 감기에 걸리거나 가래가 걸린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그런 거 자신감도 없어요. 처 소음 한 달까지는 오전에 콧물이 많이 자신감이 생겨 목이 가래로 막힌 소견은 했지만(실제로 가래가 자기한테 오지 않는 소음) 그것도 한 달까지였던 것 같아요.가장 최근은 댁 잘!​ ​ 수술 후 2주는 정 이야기를 먹는 것에 조심하라고 의사 선생님이 강조하고 주셔서 정말 조심하는 것 같은데 피가 나온 순간 다시 전신 마취하고 다시 수술해야 합니다.라는 것에 의사들도 함께 일주일은 대기하고 있답니다 ​ ​ ​ ​


    제 조금 마음에 든 편도 수술 비용. ​ 수술 전 검사 비용:92,200원씩 약제비:6.400원 2박 3첫 입원 비용:236,950원(약값을 포함)수술 후 진료:7,700원, 수술 후 진료 약값:26,540원 ​ 총 369,790‬ 전 결제 함 ​ ​ ​ ​ 보험 회사에 제출한 서류 입원 확인서(병명 기재:만성 편도염)진료비 명세 네욕소이프 퇴원 청구서의 시술 확인서 기타 병원비 약 파는 데 처방전 ​ ​ 보험 청구 1. 삼성 화재 실비 보험금:372,895원 진단 코드:J35.0진단명:만성 편도염 ​ 2.KB손해 보험:800,000원 질병의 수술비 200,000원 21대 질병의 수술비 600,000원 ​ ​ 결과적으로 나는 돈을 벌었어요?본인이라도 보험에 들면 보통 모두 연락해서 물어보세요.그럼 편도 결석 후기를 떠올리면서 최대한 자세하게 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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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하고 7쵸쯔카지눙 처음 3쵸쯔은 엄마가 쌀을 갈아 만들어 준 죽을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깨 죽 이쟈싱, 호박 죽 등의 도구가 하 쟈싱도 없는 다케시마, 가끔 섞어 먹고 죽이 말에서 주문하고 이유식처럼 닦아 달라며 한우 야채 죽, 한우의 버섯 죽 이런 거 먹었습니다(정말 싹 갈매 우매 울어라. 다 바꿔달라니까 해주시는 것 같아요.그리고 세분하고 달라며 자신이 나눠서 먹어 주었습니다.)​ 먹는 양도 처음 3첫 동안은 죽주먹만큼도 못 먹었어요 그런데 그래도 살자 점점 4의 시발부터 죽이 이야기 죽1/2씩은 먹었을 것 같은데요 ​ 함께 주신 반찬(장조림, 동치미 등)아무것도 먹지 못한 1주일 쵸쯔이욧스프니다. 자주 드시는 분들은 밥도 든다는데 나는 정말 식욕이 완전히 초기화되어 죽에 맛도 대지 않고 뭔가 먹었습니다.양조 간장을 먹으면 단단하게 시리기 때문에 죽을 먹을 때도 양조 간장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의사가 양조간장을 먹고 피자 스스로 온 분이 있대.그래서 저는 장조림도 8번째부터 먹었어요.그리고 제일 많이 먹는다는 요프레는 저는 8번째부터 먹었어요프레드샷더로 먹을수없었어요 대신 애기스크림은 하겐다스의 미니사이즈 하루에 한 개씩 꼭 먹었어요.이것도 바닐라 맛 위주이고 그리고 조안 자신감과 투게더 사먹고 있어요하지만 소견보다 목이 아파서 먹기 싫어집니다.아무래도 7첫 동안은 살기 위하여 먹는 것 같아요.국물도 한번 먹어봤는데, 대체적으로 짜서..그리고 너무 뜨거워서.. 스프는 그냥 그렇게 안 먹었어요. 도전하지 마세요. 굳이... 아, 그리고 저는 알약을 먹었어요.알약을 삼키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어요.그리고 아프면 가까운 병원에 가서 진통제를 맞으라고 했는데 그렇게 아프진 않으니까 괜찮았어요! 먹은 죽 사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다시 찾을 생각은 없네요. ᅲᅲ


    체육은 잠시 쉬었습니다.퇴원을 수요일까지는 집에서 쉬고 목요일 출근했어요.저는 사무직에서 스토리는 그리 많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다만, 그래도 쉴 수 있다면 푹 쉬는 것이 저의 하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못 먹으니까 기운이 없더라고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계속 먹고 씻고 9시 취침.주된 스토리에는, 집에서 나갈려고도 하지 않고, 계속 휴식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드라마 모아보고, 때가 되면 죽 먹고, moning 자면서.아, 저는 요즘 얼굴이 계속 부었어요.이렇게 계속 코에서 피가 났어요. 왜인지 코딱지에 피가 많다고 콧물에 피가 섞였다고 해서 아무것도 크게는 안 나오고 그냥 지나갔어요.이렇게 약 탓인지 가슴이 쓰리고 일 1주일은 계속 설사를 했어요.​​​​


    아픈 것은 수술 후 7개의 차가 게잰가 정말로 아픈 것 같아요.7개 차에는 낮에 병원 진료를 받고 출근했어요 잘 낫어서 좋고 물어보고 싶은 거 소개했습니다.그러나 듣거나 주 하나 더 참으면 한개 반 음식 먹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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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이제 안 가고 먹어도 먹을 정도였지만 그래도 당신 큼직한 건더기는 없는 죽으로 먹었어요.서 프츄이울 먹는 분도 있다고 하지만 회사에 겨우 죽으로 만들고 먹는 것이 제1 편했습니다.소음식은 짜장면, 섭취로 넘어가는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요구르트는 목이 아파서? 먹지 않고 참았습니다 ​ ​ ​ 111회경 서울 프츄이울 처소 뒤에 먹은 것 같아요 죽이 떨어지고...밖에 나가서 점심에는 차게 하다으면 좀 먹었습니다! (와사비 없이) 저녁시간에는 엄마가 참치를 전해주셔서 반찬으로 먹었는데 못먹었어요! 반찬은 부드러운 달걀반찬 위주로 먹고 국물을 차게 해서 먹으면 먹음직스러워요! 아, 그냥 국물이나 반찬으로 후추가 들어가면, 정이 이야기, 목이 터지도록 아프고, 후추는 한동안 너무 매워요.​ ​ 121회에는 짜장면 처음 도전하고 잘 먹었습니다 탕수육을 걸고 먹으면 습기에 질려서 먹을 수 있습니다!​ ​ 131회에는 직원의 결혼식이 있고 결혼식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때부터 먹기 시작한 걸요.당신 뭇삐요 튀김 말고 냉국수, 부침개, 탕수육 같은거?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배가 부른 기분이 이렇게 좋았는지 당신은 행복했어요.​​​


    첫 주나 직장 생활 동안 소개팅도 있고 얘기도 해야 했고 전화 업무도 보고했지만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기타는 하나 일찍 퇴근하고 자게 좀 쉰 것 같아요!확실히 2주째가 되자 빠르게 나쁘지 않음은 느껴졌습니다 ​ ​ 대신 그만큼 식욕이 왕성하게 되어 치킨 먹고 싶은 정말 참았어요 이때 살 찌는 것이 움푹움푹 정도여서, 잘못 먹으면 즉시 피가 날것 같아요.나도 가끔 피나는 느낌이 들어서 좀 무서웠는데, 특히 하품을 할 때 목이 찢어지는 느낌이 들고, 하품을 해서 피본인이 되면 어떡하지? 말하는 소견을 정말 많이 했어요.어쨌든 피는 종이컵 반 컵 정도까지 본인이 병원에 온다면 조금 고인 정도로 그럭저럭 괜찮을까 하고 지냈습니다.​​​​​​​​​​​​​​​​​​​​


    잠깐... 글쎄요.. 수술하실분, 수술관련해서 경원받는분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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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돌출된 부분이 제 편이었대요.오른쪽에 보이는데 저건 왼쪽이였어요.정말 커서 결석을 항상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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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 저만큼 다 나타내더라구요.근데 정말 이쁘게 수술해주신거 같아서 너무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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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배가 아주 많이 나오죠? 정말 순식간에 변해서 정말 놀랬어요.​ ​ ​ ​ ​ 향후 하나 4일까지는 당싱무 아파서 입을 열기도 힘들어서 사진을 찍어도 제대로 안 나오구 그래서 남아 있는 사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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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혹이... 많이 떨어져서 닭고기 나쁘지 않았던 거 보이지 않아요?사진찍기도 어려워요. 겨우 주워 올린 사진이 이것뿐.왜냐하면 입을 열면 터질것 같은 고통이... 살이 점점 쪄가고 있어서 입을 벌리는 것 자체가 정말 아프기 때문에 하품하고 아파서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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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9일째임에도 불구하고 다친 곳입니다. 이 때 웬만한 소식품 튀긴 것 이외 다 먹을 때 그래도 아직 잘 듣지 못해서 주의했어요.ᄒᄒ 현재 사진은 아직 괜찮은데 찍어둔게 없으니 포스팅 수정하면서 추가해둘게요^^...​ ​ ​ ​ ​ ​ ​ ​ ​ ​ ​ 초등 학교 때부터 편도 결석이 나왔다 버린 정확한 병명을 안 것은 5년 전이었고 ​ 수술 상념만 5년을 한 것 같습니다. 수술한 것에 대해서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술하는 원인이 구취, 이물감, 지저분하다는 인식 때문이지만, 그러므로 수술하는 환자도 대부분 2~30대라고 했어요 ​ 수술 후에는 거짓 없이 당싱무 아파서 두번 다시 수술 못할 거 같아서 거짓 없이 소식품 먹고 싶은 거 다 참더라고요(다이어트보다 독하게 함.)가끔 물어보시는데 저는 편도 결석 전에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2키로 쪘습니다 총 4키로 빠졌지만 수술 2개월째인 지금은 다시 2키로 쪈 상태입니다 결미는 원래 체중... 하지만 지금도 편도 결석이 가능하다면 나는 수술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너무 좋습니다.지금이렇게거짓없이편도부분을절제하면편도가다시커질수도있다고합니다....그러니까같은수술이라면저는안전하게큰병원에서편도전절제술을추천합니다!나인이잘골라보고상해보고결정했으면좋겠습니다!저의포스팅이많은분들에게도움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여기서 마칠께요!!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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