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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팬미후기] 하나8하나2하나4 크리스 싱토 1본 팬미팅 후기 (하나) 이야…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7:11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선물로 (선물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첫 번째 팬미팅 후기를 가져왔습니다.(저의 개인적인 감상과 팬미팅의 이야기와 함께 쓰거나 아니면 분리해서 쓰거나 하고나서 왠지 제 개인적인 스토리는 부끄러워서 분리해서 쓰기로 했습니다.) (황미예기 보고 싶은 분은 따로 볼 수 있도록) 그래서 이번에는 이예기 씨 집에서 제 개인적인 황미예기입니다! 황미예기 궁금하신 분은 스킵하셔도 됩니다! 저는 금요일 첫 번째로 출국했습니다.아이들 올 시간을 맞추기 위해 기다렸지만 나는 대철보라석.1쥬쵸쯔쵸은잉데도 스케줄이 보이지 않고 결미 오후 항공기 끄고 왔어요 세상. 두 사람은 오후 와서 거의 공항에서 반나절네요. 근데 저는 좋았던 게 같이 간 분들이랑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수다떨고, 의견보다는 늦었어요(물론 몇 시간 기다렸지만 갑자기 사람들이 술렁거리면서 뭔가 처음인 줄 알았는데, 가보니 태뉴가 キャ!하고, 거기서...여러분이 왜 나와요?
실로 1초 보았습니다 1초.내가 다시 자리에 돌아온 것으로 ww에서도 그런 가운데도 잘생긴 Teenu의 개인 여행 온 겁니다. 그리고 훌쩍 사라졌어요. 그렇게 기다리는데 무조건 따라가 거인 이가명 하지 얘기라고 팬분들이 해줘서 FC 옆에서 계속 어떻게 서있었어요. 흐흐흐 애들한테 갈 때도 그냥 주인한테~ 그렇게 애들 과인와서... 역시 전 웃음가만 앉아있다가 아니면 서서찍는거 과인잘해서 움직이는거 재미있겠다.ᄏ 원래 기다렸던게 선물을 직접 한번 주고싶었는데 공항은 붐벼서.. 못줄줄줄줄알았어요.그래도 크리스에게 선물을 전해줘서 チュー(This is for you)이라고 너무 예쁘게 불러줬어.크리스가 땡큐라고 해줬어요.나 싱도 나중에 있었는데 못줬어 그렇게 내 손에 들고있던 핸드폰이 찍은거는.. 크리스 구두靴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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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흐 정균족 카메라 쓰는데 옆에 FC 분들이 계시는데 꽃다발을 준비해 주셨어요.귀엽고 예쁜 여자애가 자기만의 꽃다발을 가지고 있었는데 옆을 보니까 크리스가 꽃다발을 받고 아이한테 머리를 써서 너무 예쁘다고 했어요.찰국가 내가 제대로 봤나.. 정말 아기 얼굴 안 했어+너무 소스윗해서 내가 설렌다ᅲᅲᅲ내 손은 뭐 하고 있었어? 그걸 찍어야지...그렇게 아이들은 떠나고 우리는 Tezu가 한때 가끔 앞에 타고 갔어ᄏᄏᄏ기차를 타고 그날 하나정 마무리~팬미팅, 항상 그랬던 것처럼! 오전에 컵홀더를 나눠주는 하라주쿠 태국 음료 파는 카페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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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에는 사람이... 정예키... 명동보다 많은 앗스무다 크리스마스 때 명동 같은 느낌적 느킴스ᄃᄃᄃ홀더와 홍보종이 있었는데 제 맨 위에 지우고 받고 싶어서 밀크티를 하나 더 실쿄오역..그래서 임자가 2살이 되옷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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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게 sound료에 소ニャ이랑 기어도 그려주셨는데 기어 눈이 하트입니다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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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탁한 것은 샘엔, 핑크 우유! 1맛 본 핑크, 우유는... 아...이렇게 단것을 좋아했니...? 하하하하하 연유탄 굉장히 달달한 딸기우유 맛? 이였습니다wwwww근 입니다(근.먹고 밀크티로 중화시키는 소견, 서둘러 팬미 갑시다! 팬미팅 장소가 예상과는 다르게 골목이 있었어요. 건물은 근사했는데 특이하네요.저는 능력자들에게 11층 따라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도착한 건물은 다른 층은 사무실 앞 자신 혹은 다른 공연장이라 3층의 공연장에 가게 되어 있었습니다(1층에서는 오르면 가이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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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적은 없지만 매번 찍는 메인포스터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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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아이들 현수막과 사진이 있었는데 전체 샷만 찍었거든요.나의 맑은 샷은 찍지 못하고. 나의 자리는 2줄의 한복판! 떨려 너 이런 운 거짓없이 거의 없죠. 이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는데, 그 자리에서 연금복권처럼 혜택을 받는데, 이 세상에.. 셀피 당첨이 처음이에요.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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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대 턱이 전혀 없어서... 중간부터는 잘 안 보였을 거예요타네무라 가기전에 여러가지 스토리가 자신있었지만 그중에 무차별적으로 혜택은 랜덤으로 다들 마찬가지였습니다.나는 운이 좋게 다녀왔는데.. 그래도 그런 걸 보안해주려고 많이 준비했어요. 아이들도 최선을 다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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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몇 안 되는 인증샷을 남길게요., 안타깝게도 Japan펜 미는 정말 거의 츄왈쿰했기 때문에 내가 직웅곤 딱 1장면과 찍으라고 하고 준 인사 정도밖에 없습니다 중심의 자리이니까 조명이 삣삣! 막 들어온곳이라서 (웃음) 못찍었던 사진들 보면서 좋은건 남겨야했거든..아 왜? 왜 안 찍어?손과 마소음이 근질근질해.답답함 만지 역이었죠ぁ 이웃들과 팬분들과 널리 알려야죠.《포토타임인데 두 분 댁 귀엽고 잘생겼다 특히 코트에 터틀이라니 겨울이 아니면 못 입잖아요.거기에 흑백으로 맞춰서 너무 좋았어요.ᅲᅲ
공연 내용은 역대급으로 알차다.예전에 영상에서 봤던 팬미들도 재미있었는데 애들 연기를 시켜서 상황을 연기시켜서 별로 부담없이 좋은 장면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이런 팬미팅이 활성화된 곳이어서 기획력을 느꼈습니다.의 구성은 대충 1. 토ー크+소 탓수를 잡기 연출 2. 팬과 함께 할 게요: 이긴 사람의 선물 3.8개의 두근 포인트 재연 하다+상황 연기하기 4. 핑크 밀크 만들기 나 무엇을 주기 5. 토ー크+펜 용산 6. 뮤직 7. 뒤(뒤)에서 나 와서 초콜릿 난 뭘 줘서 메리 크리스마스 8. 팬들과 단체 샷 등이지만 구성만 봐도 매우 충실하나요.그리고 크리스센스도 있어서 신도 정말 귀엽고 계속 재미있었어.강 큐 초반에 손을 잡고 사진 촬영을 재현하고 구하고 싶었지만 그도 계속 관객석을 배경으로 찍는 다고 했는데 못 들었어 ww집중하고 찍은 사진을 보면, 쿵푸 wwwwwwwwwwww나는 매우 행복하게 웃고 있는데(웃음)이를 아는 팬들이 찾아···. 너무 창피한 뒤 1담. 아무튼 찍은 산바람이라, 마침 밑관 찍은 8개의 두근 포인트에서 아래 죄인의 백 허그를 얹어 보세요.
그리고 항상 하는 케이크랑 팬들과의 촬영! 도쿄타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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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소음에 고마워!(고마워~) 크리스의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서인지 MC씨도 통역사분도 뭔가 좋아해주는 분위기였는데 아이들이 사진 찍을 때도 스스로 저 테이블? 돌려서 달소에서 찍으면 착하기도 하다ww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너무 귀여워서 분위기도 다들 훈훈하네ᄏᄏ 셀피타이가 왔어요... 근데 저 진짜 바보같아요ᄏᄏᄏᄏᄏ 쓸때마다 겁쟁이 본인이 좀 부끄럽지만 제가 앞줄로 갈게요안내하는 분들이 다 그때 정리해서 바로 첫 번째 인싸에 줄 서라고.그래서 저는 정말 맨 앞줄에 섰습니다.아니, 아이들은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대.그것도 앞에서... ぇ 바보 아니야? 몰랐는데 하이파이브 해서 본인서로 바로 찍었어요저런 것도 해본 사람이 알아. 정신이 없어서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가서 안녕! 하고 하이파이브에서 아이다프롬 코리아 스토리 하고 내 이름 스토리 하려는데 스태프님이 가서 서라고 해서 난 너무 쫄았어.스토리 잘 듣고.. 라고 말하면서 갔어ぉ(싱글이랑 크리스가 엄청 열심히 들어주려고 했는데말야...) 그리고 아이들은 하트하고 있었지만 나는 깜짝 놀라서 후훗.찍고계신분이 소음때문에 요령을 잘 몰라서요. 조금 잘못찍었는데요. 그래도 애들은 귀여워서 살았어요!!! 그렇게 가다가 크리스가 땡큐언니 본인! 하셨어요? 놀랐어인데 스텝이 안내하고 줬으니까 나는 뭔가 도망 치듯 날아오고 빠져서 자신 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렇게 안 된다 안...아아... 깔아 줘서도 않은 이야기 헤욕도 그래서 이제 마음이 편해포기 오쟈피스토ー리ー 수 없는 것은^_ㅠ...의 은총을 밟다 보면 언젠가 이름 2문자 이야기할 기회 있을 겁니다.(수년안이 면이 없다...ᄁ......) 그래도 아이들은 장예포입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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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먼저 자신감을 갖고... 누구를 기다리는을 하는 카히에텍 A단 하나 0분 추가 콘서트까지 끝 침신 내 자식들 기다렸지만 다른 쪽에 자신에게 가서 보지 않고 갸은 돌아옸 숨다.스텝들 추웠는데 보통 가고 싶었을 뿐 웃음 으로 그날 저녁에 신주쿠에서 송쵸은 루루 찍어 팬들과 테테로울 보냈어요 동태테로데에 신주쿠에 애들이 와ᄊ옷드락입니다. 대만에 이어 저는 못봤습니다. wwwwwwww 뭐 역시나 www. 그랬어요! 하지만 신주쿠 한가운데서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져와서 굉장히 기뻤습니다.ᅲᅲᅲᅲᅲᅲ
특히 이쪽의 광고는 지하철이 나쁘다든가가 아니라 바로라서 주로 회사의 광고중심인데 개인배우의 광고라는 의미가 깊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날 젤릭이 투어중에 본 아키하바라에서 본 쇼광고! 이곳에서 중국 팬분들도 만나고 (올해 모든 팬미팅에 갔다고 합니다.) 정말 기대되요! 광고가 엄청 예뻤어요ᅲᅲᅲ
그렇게 여기저기서 발견한 애들! (사자는 생각과는 달리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크리스 만나면 주려고 했던 거 몇 개 사서... (과연 언제...?) 저 위에 인형 필요없어.거북이만 주세요.이렇게 돌아다녔어(웃음) 근데 소를 생각하면 모든 거북이라는 거북이는 크리스를 다 받았을 테고, 사자라는 사자는 다 받은 것 같은 신도...
그렇게 하루 정도 더 놀다가 크리스는 낮에 갔다고 해서 귀여운 곳에 혼자 갔었니? 그리고 모니터를 보고 깜짝 놀랐어.마침 새벽에 아워스카이 자막작업 휴대폰으로 하는 거야.거기서 받은 덕질과 관련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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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KARMART는 전에도 소음만 있다고 들었는데, 태국이 아니면 안 되는데ᅲᅲᅲᅲ 이번에 받아서 너무 행복했어요.↓그리고 무본인으로 구매한 물건은 모두 너무 예뻐요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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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폰이는 매우 열심히 일해야 한다 www 느낌으로 다른것들도 열심히 사왔습니다아무튼, 이번 정이 이야기는 잘 다녀왔습니다.그리고 구성도 충실하고... 가까이서 많이 봤고! 운도 좋았어요.그래서 같이 만난 분들이 너무 반가워해 주셔서 감사했어그동안 번뇌와 고뇌가 그래도 남아있었지만 (많이 정리되긴 했지만) 신트가 마지막 팬에게 전하는 이 이야기로 I love you once, I love you still. Always have, always you 라는 식으로?) (한번 내가 너를 사랑하게 되면 계속 사랑하고 항상 그랬던 것처럼 있고, 항상 그랬던 것처럼 너여)가 얘기했는데 가슴이 철렁하고 나의 고뇌 번뇌번뇌라고 믿고 싶다.믿고 싶다. 요즘 힘들어서 주변 너무 괴롭힌것도 반성하게 되고..급반성타로 소상히 초심으로 돌아가 소소하게 천천히 덕을 닦자고 소견했습니다.이 이야기를 하다보면 길게 될 줄 알았는데. 따로 적을까 하다가 이 화과에 온 김에 쓰면... 실제로 보면, 물론 원인은 있을 수 있지만, 사실 제가 예민해져서 노이로제에 걸리는 건 온라인 버즈과의 요즘 유행가를 만들고 지상에서도 재생성 되고, 더 자극적으로 노화는 더 원색적으로 표현되는 걸 계속 보면서 그랬어요.작품만 봤던 거, 과인 아니면 그냥 활동만 봤으면 이렇게 예민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을 했어요.(누군가를 탓하는 게 아니라 그냥 지속적으로 자극적으로 재생성 되는 걸 항상 봤으면 하는 뜻이에요.) 그러다 주위도 그렇게 괴롭히곤 했어요.그리고 실제로 일어난 일은 아무것도 없는데... 미리 걱정했고, 그렇게 해서 과인 중에 뭔가 저의 정을 걱정하는 일이 생기고 나서 다시 소견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 소견을 정리해서 위에 이 이야기에 다시 한번 제 마음을 복기해 보고 나서, (그 밖에 다른 것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위의 이야기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소소하고 천천히 덕질이어야 한다고 소견했습니다.물론. 사람이니까 또 심정이 급변하겠지만. 일단 그랬어요! 이 화과인 온 김에 늘 그랬듯이 저의 쓸데없는 후기 과인 이 이야기를 보고 공감해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무리해서라도 이렇게 글을 남길게요. 2탄에서는 일퐁오로 번역해서 준 부분 한글로 번역한 팬미팅 이이에키 가져올게요!그게 바로 저의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