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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소식] 백성현, 음주운전 문제 차량에 동승…"방조죄 의혹시 가망 제기" 대박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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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성현(29)이 음주 운전 문제의 차량에 동승했다고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하나 0일 낮, 하나시 40분경 백성현이 동승한 차량이 게재도 자유고, 문산 방향 자유로 분기점에서 한개 차로를 달리다 미끄러져서 두바퀴를 돈 담 중앙 분리대에 충돌했다. 경찰이 음주 측정 결과 문제의 차량 운전자의 여성 A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8%로 면허 정지 수치였다. 백성현은 군 복무 중 외박을 나쁘지 않아 문제 차량에 동승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백성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백성현이 정기 외박을 나쁘지 않고 지인들과 모여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해 문제가 생겼습니다. 잘못된 일에도 불구하고 동승한 좋음의 과실을 인정하고 군인 신분으로 복무 중 물의를 빚은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고양경찰서 측은 한 언론을 통해 운전자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동승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일정치 이상을 넘어야 하고 적극적으로 음주운전을 돕는 등의 요건이 성립해야 한다. 현재로서는 백성현 씨도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했다는 이유만으로 방조죄 적용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해경 대변인실 관계자는 백성현 경관이 문제를 오늘 조기 복귀한 상태여서 아직 징계위원회는 열리지 않았다. 다만 복무규율을 위반한 만큼 징계가 불가피하다. 고양경찰서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가 열렸고, 거기서 그에 따른 처분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기사=콘텐츠그램]